May 8, 2011

금강경

* 불교경전
* 고려시대
* 14세기

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

- 범유소상 개시허망, 약견제상비상, 즉견여래

무릇 모양이 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부서지고 마는 헛된 것이니,
그 모양이 영원하지 않은 이치를 알면 부처의 세계를 보게 된다는 말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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