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 12, 2014

Gandhi School

생각만해도 기분좋은 간디
보고싶은 공간
그리운 사람들이 사는 곳
과거로의 여행
부르키나파소에서 온 친구의 지혜로운 말 한마디
-- 자신이 어디에서 온 줄 알지못하면 새로운 곳을 향해 나아 갈 수도 없어 --
간디에서 보낸 2년은 여전히 내 허리춤 밑에 든든하게 자리잡고있다.
그래서 나는 다시 꿈을 꿔볼 수 있는게 아닐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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