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y 8, 2011
Barbara Tuchman 바바라 투크만
*역사가, 작가
*미국
*20세기
신의 개입이 인간의 어리석음을 사면하지는 않는다.
오히려 어리석음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려는 인간의 소망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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