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v 16, 2018
1st sentence of 피의 언어 by 제인 정 트렌카, 정경아
'사랑하는 딸 미자와 경아에게.
1992년 올 한해도 미국 부모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날로 번창하길 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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